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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캣푸드

고양이사료 좋은 원료만 모았어요 펫큐리언 게더

by 돈민찌 202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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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Petcurean Pet Nutrition

수입사 : 이글벳

제조국가 : Made in CANADA

중량 : 1.81kg(4lbs.)/ 3.62kg(8lbs.)

사료의 형태 : 익스트루전(팽화)

그레인/글루텐 프리 : 그레인프리/글루텐프리/유기농완두콩,렌틸콩

LID 여부 : LID (닭고기)

대상 연령 : 전연령

기능성 : 피모 건강/ 비뇨기 건강

주요 이슈 : FDA 리콜 이력 없음

판매원 설명 : GATHER라는 이름 뒤에는 새로운 유형의 사료라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최상의 품질과 자연의 영양소를 그대로 제공하기 위해 인증받은 유기농 원료를 밸런스에 밎게 완벽하게 블랜딩하였습니다. 직접 대지를 달리고, 농장을 방문하고, 배 위에 서보고, 책임감있는 태도로 특별한 품질의 친환경 제품을 생산해줄 농부들과 어부들을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이 혹독한 검증과정을 통과한 분들만이 Gather를 위한 펫큐리언의 파트너가 됩니다. Gather는 모든것을 대지와 바다에서 가져왔을 뿐 아무것도 더하지 않았습니다. 펫큐리언은 당신이 좋아할 것들만을 모았습니다. (We gather you’ll like it)


GATHER FREE ACRES
게더 프리에이커 캣

이 레시피를 자유로운 대지(free acres)”라고 부르는 이유는 친환경적으로 방목 생산된 유기농 인증 닭고기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닭고기는 단일 단백질로 펫큐리언은 반려묘에게 추가영양소와 특별한 맛을 위해 유기농 완두콩, 렌틸, 크릴새우, 유기농 아마씨, 블루베리, 크렌베리 등을 추가하였습니다.

  • 인증된 유기농 방목 닭고기함유, 단일 단백질 그레인 & 글루텐 프리
  • 신선& 건조 단백질사용, 렌더링한 육분 성분 없음, 육류 부산물 없음
  • MSC 인증을 받은, 친환경적으로 수확한 크릴 새우: 심장과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EPA & DHA의 훌륭한 공급원
  • 달걀껍질: 뼈의 강도를 높이기 위한 칼슘의 천연 공급원이고 또한 달걀내부 막은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 콜라겐을 포함.
  • 건강한 피부와 피모에 도움이 되는 유기농 아마씨 및 해바라기 오일에서 추출한 오메가 3 & 6
  • 항생제나 성장호르몬 무첨가, Non GMO(유전자변형 재료 없음)
  • 인공 색소, 향료 또는 보존료 무함유
  • , 옥수수, 콩(대두) 무함유
Organic chicken, organic dehydrated chicken, organic peas, lentils, chicken fat (preserved with mixed tocopherols), organic flaxseed, natural chicken flavour, blueberries, cranberries, egg shell meal, vitamins (vitamin A supplement, vitamin D3 supplement, vitamin E supplement, niacin, L-ascorbyl-2-polyphosphate (a source of vitamin C), thiamine mononitrate, d-calcium pantothenate, riboflavin, pyridoxine hydrochloride, folic acid, biotin, vitamin B12 supplement), minerals (zinc proteinate, iron proteinate, copper proteinate, manganese proteinate, calcium iodate, sodium selenite), DL-methionine, taurine, dried rosemary.

유기농 닭고기, 유기농 말린 닭고기, 유기농 완두콩, 렌즈콩, 닭지방(비타민 E의 천연 공급원인 합성 토코페롤과 함께 보존), 유기농 아마씨, 천연 닭고기맛, 블루베리, 크랜베리, 난각분, 비타민 (비타민 A 보충제, 비타민 D3 보충제, 비타민 E 보충제, 니코틴산, L-아스크로빌-2-폴리포스페이트(비타민 C의 공급원), 질산티아민, d-판토텐산 칼슘, 리보플라빈, 염산 피리독신, 엽산, 비오틴, 비타민 B12 보충제), 미네랄 (아연 단백질 화합물, 철 단백질 화합물, 구리 단백질 화합물, 망간 단백질 화합물, 요오드산칼슘, 아셀렌산나트륨), DL-메티오닌, 타우린, 말린 로즈메리

제조사 등록성분량 : 열량 3664 kcal/kg, 단백질 30 %, 지방 16 %, 탄수화물 34 %, 섬유 4.5 %, 회분 7.2 %, 수분 8 %, 칼슘 1.3 %,  0.8 %, 열량소 중 단백질 29.9%, 열량소 중 지방 35.9%, 열량소 중 탄수화물 34.2%
아미노산 : 알기닌 1.90 %, 라이신 1.77 %, 메티오닌 + 시스테인 0.97 %, 페닐알라닌 + 티로신 1.89 %, 타우린 0.21 %, 오메가6 1.80 %, 오메가3 0.60 %, DHA 0.05 %, 리놀레산 1.7 %, 
미네랄류 : 칼륨 0.7 %, 나트륨 0.45 %, 염소 0.36 %, 마그네슘 0.09%, 철분 210 mg/kg, 구리 10 mg/kg, 망간 19.0 mg/kg, 아연 100 mg/kg, 요오드 2.2 mg/kg, 셀레늄 0.41 mg/kg, 
비타민류 : 비타민A 20220 IU/kg, 비타민D 2000 IU/kg, 비타민E 200 IU/kg, 티아민(비타민B1) 22.0 mg/kg , 리보플라빈(비타민B2) 11.9 mg/kg, 판토텐산(비타민B5) 23.3 mg/kg, 니아신(비타민B3) 104 mg/kg, 피리독신(비타민B6) 11.8 mg/kg, 엽산(비타민B9) 3.5 mg/kg, 비오틴(비타민B7) 0.71 mg/kg, 코발라민(비타민B12) 0.05 mg/kg

PFC 비율(Protein Fat Carbohydrate ratio)이란?

  • 열량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각각이 열량을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소화 기관이 짧으며, 효소가 적어 탄수화물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낮습니다. 
  • 탄수화물은 고양이에게 좋은 에너지원이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표기 의무가 없어, 단백,지방,섬유,회분,수분을 뺀 NfE(가용무질소물)를 임의로 구합니다.  
  •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각각 1g당 4kcal지방은 9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각각의 함량에 곱하여 나온 값에 총합에 대한 비율을 구합니다. 
  • 일반적으로 3n:3n:3n에 가까울 수록 저단백 사료, 4n:4n:1n에 가까울 수록 고단백 사료라고 말합니다.
  • 무조건 고단백일 수록 좋다고 말할 수는 없고, 연령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저단백 사료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CaP 비율(Calcium Phosphorus Ratio)이란?

  • 반려묘의 식이에 있어 권장되는 칼슘과 인의 비율은 자묘 기준 1:0.83 (1.2:1), 성묘 기준 1:0.8 (1.25:1)입니다. 
  • 부적절한 비율의 식이 또는 간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어느 한쪽의 미네랄을 과잉 섭취하는 것은 흡수를 방해해 골격 관련 질환을 일으키거나, 신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신장 질환은 비율이 적절하더라도 칼슘과 인의 함량 자체가 높아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 국내 반려동물 사료법에는 칼슘과 인의 비율이 필수적으로 표기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료에는 수입사가 단미사료협회를 통해 측정한 내용으로 비율을 구했습니다.

수입사 등록성분량: 조단백 30% 이상, 조지방 16% 이상, 조섬유 4.5% 이하, 조회분 9.0% 이하, 수분 10.0% 이하, 칼슘 1.4% 이상, 인 0.7% 이상

제조사와 수입사의 성분 표기는 왜 차이가 날까요? 🤔

국내 사료법 상 수입한 사료를 성분등록할 경우에는 가급적 사료시험검사기관 등에서 분석한 검정증명서상의 성분함량을 기준으로 등록하여야 하도록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단미사료협회 등을 통하여 국내에서 한번 더 성분 검사를 합니다. (수입사료의 경우에는 수입관계서류, 용기 또는 포장 등에 표시된 등록성분별 함량을 기준으로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매 시에는 본사(제조사)의 표기 성분을 참고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지금 읽어보신 사료를 먹여보고 싶으신가요? 😃😄
제조사의 홈페이지에서 샘플 신청을 해보세요. (제조사는 상단에!!)
샘플이 없는 제조사라면, 소분 샘플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찾아보세요. 
 기호도 테스트를 여러번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한 두번은 잘 먹다가도 금방 물리는 사료가 있을 수 있어요.
한마리의 어른 고양이가 1Kg의 사료를 평균 2주 정도 먹습니다.
쉽게 구매했다가 몇달간 싫어하는 사료를 먹게 해야 할 수도 있어요!!

또한, 사료마다 밀도와 열량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 뒷면의 열량과 급여량을 꼭 확인해주세요!!
급여할 시에 밥그릇과 조금 떨어져 있는 거리에 깨끗한 물을 항상 준비해주세요!!
사료 그릇의 위치는 고개를 많이 숙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위치가 좋아요!!
다묘 가정에서는 고양이들이 서로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요!!
사료는 고양이들이 손댈 수 없는 안전한 곳에 밀봉해서 실온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양이에게 새 사료를 먹일 때는
기존의 사료와 섞어 조금씩 양을 늘리며 급여합니다.
1~2일차 기존사료 80:20 새로운 사료
3~4일차 기존사료 60:40 새로운 사료
5~6일차 기존사료 40:60 새로운 사료
7~8일차 기존사료 20:80 새로운 사료
특히, 고단백 사료로 변경할 때는
더 여유 있게 해주셔야 구토와 설사를 하는 일이 없어요!!

사료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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