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사료 인섹트캣 : 곤충으로 사료를?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의 단백질 밀웜!!

제조사 : GREEN PETFOOD (독일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Josera의 자회사)

수입사 : 펫온비즈(주)

제조국가 : 독일

중량 : 300g, 5 x 300g, 7.5kg

사료의 형태 : 익스트루전(팽화)

그레인/글루텐 프리 : 그레인프리

LID 여부 : 닭고기+밀웜 (저알레르기 단백질원)

대상 연령 : 전연령

기능성 : 소화기 건강 (치커리 뿌리 이눌린 프리바이오틱스)

주요 이슈 : FDA 리콜이력 없음!!

판매원 설명 :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점점 사료 속의 동물성 단백질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힘들어 하나요? 그리고 여러분은 의식적으로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의 역할을 찾는 반려인인가요? 그린펫푸드는 여러분을 위한 혁신적이고 생태적인 대안을 준비했습니다. 곤충 단백질로 만들어진 이 키블은 그러한 특별한 요구에 의해 탄생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반려동물들에게 건강하면서, 또한 환경에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급여할 수 있는 사료를 항상 목표로 합니다. 원료 선택부터 최종 제품을 내놓을 때까지 이러한 목표와 철학을 잊지 않았습니다.

인섹트캣은 여러분의 솜뭉치 고양이가 세상을 탐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자신있게 전달해 드립니다. 천연 항산화제, 이눌린(프리바이오틱스), 필수아미노산인 타우린으로 구성된 이 글루텐프리 레시피는, 여러분의 고양이가 좋아할 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기른 닭고기와 친환경적인 미래의 단백질인 밀웜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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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곤충이 최고의 대체 단백질일까? 🐛🦗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높은 영양가. 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무려 50%대로 쇠고기와 비슷하며, 육류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우리 몸에 이로운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의 함량 또한 높다. 이 밖에도 칼슘, 철, 아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두 번째 이유는 가축에 비해 대량 생산이 쉽다는 점이다. 곤충은 좁은 공간에서도 다단식으로 겹쳐 사육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 이용 효율이 높으며, 번식력이 좋고 성장도 빠르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메뚜기 한 마리는 한 번에 약 1,000개의 알을 낳고 하루 만에 크기가 두배 이상 성장한다. 또 누에는 태어난 지 20일 만에 몸무게가 1,000배가 늘어난다.

세 번째 이유는 지속 가능하다는 점이다. 인간이 가축들을 단백질원으로 섭취하면 식물성 단백질을 직접 섭취할 때보다 훨씬 많은 식물들을 먹는 셈이 된다. 곤충은 이에 대해 훌륭한 대안이 된다. 예를 들어, 1kg의 식량을 만드는데 소에게는 10kg의 사료가, 곤충에게는 약 1kg의 사료가 든다. 따라서 곤충은 많은 인풋이 없이도 아웃풋을 뽑아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대체 단백질로 꼽힌다.

마지막 이유는 친환경적이라는 점이다. 소고기를 1kg을 만들기 위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850g이다. 반면, 곤충은 고작 10~100g 정도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소를 비롯한 반추 동물은 일 년에 보통 47kg의 메탄가스를 배출하는데, 이는 자동차 한 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 탄소에 맞먹으며 실제로 지구 온난화 요인의 18%가 소 사육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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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dried chicken protein from a more species-appropriate husbandry 21.0 %, rice, dried potato, chicken fat from a more species-appropriate husbandry 11.2 %, potato protein, insects 6.0 %, beet fibre, partially hydrolysed yeast, minerals, herbs, fruits, ground chicory root (natural source of inulin)

사용한 원료 :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기른 동물복지 닭고기 21.0%, 쌀, 건조 감자,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기른 동물복지 닭 지방 11.2%, 감자 단백질, 밀웜 단백질 6.0%, 비트펄프, 부분가수분해 효모, 미네랄, 허브(파슬리, 로즈힙, 마리골드), 과일(블루베리, 아로니아), 치커리 뿌리(이눌린의 천연원료)

등록성분량 : 조단백질(성장, 근육, 재생) : 32.00%, 조지방(에너지, 윤기나는 털, 건강한 피부) : 13.00%, 조섬유(소화) : 1.90%, 조회분(미네랄 공급) : 7.70%, 칼슘(골격, 치아, 혈액 응고) : 1.60%, 인(골격, 치아, 운동) : 1.30%, 마그네슘(근육, 신경 기능) : 0.11%, 대사에너지: 3728 kcal/kg

미네랄 : 철분(혈액 형성, 호흡, 효소) : 180 mg/kg, 아연(건강한 피부, 세포 보호) : 140 mg/kg, 망간(윤기나는 털, 건강한 뼈, 세포 보호) : 16 mg/kg, 구리(건강한 피부, 윤기나는 털, 세포 보호) : 20 mg/kg, 요오드(에너지 대사) : 2.00 mg/kg, 셀레늄(근육, 세포 보호, 생식력) : 0.35 mg/kg

비타민 및 아미노산 : 비타민A(시력, 생식력, 감염 관리) : 24000 I.E./kg, 비타민D3(골대사) : 1800 I.E./kg, 비타민E(세포 보호, 건강한 피부) : 220 mg/kg, 비타민B1(에너지 대사, 신경 기능) : 15 mg/kg, 비타민B2(효소, 에너지 대사) : 20 mg/kg, 비타민B6(혈액 형성, 단백질 대사) : 20 mg/kg, 비타민B12(혈액 형성, 성장, 대사) : 100 mg/kg, 엽산(성장, 발달, 혈액 형성) : 5 mg/kg, 니아신(피부, 에너지 대사, 신경) : 90 mg/kg, L-카르니틴(지방 대사) : 250 mg/kg, 타우린(시력, 심근, 생식력) : 2000 mg/kg, 비오틴(건강한 피부, 에너지 대사) : 1000 mg/kg

인섹트 캣의 정신인 행복, 공정, 사랑의 세가지 의미를 담아 키블 모양을 별⭐, 네잎클로버🍀, 하트🧡 모양으로 제작했습니다. 알갱이가 작지 않아 사료를 급하게 먹거나 덜 씹고 삼키는 고양이의 나쁜 식습관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FC 비율: 단백질:지방:탄수화물 33.1%:30.3%:36.6%, 칼슘:인 비율 1:0.81 

PFC 비율(Protein Fat Carbohydrate ratio)이란?

• 열량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각각이 열량을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 육식동물인 고양이는 소화 기관이 짧으며, 효소가 적어 탄수화물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낮습니다. 
• 탄수화물은 고양이에게 좋은 에너지원이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 비만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표기 의무가 없어, 단백,지방,섬유,회분,수분을 뺀 NfE(가용무질소물)를 임의로 구합니다.  
•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각각 1g당 4kcal, 지방은 9kcal의 열량을 내기 때문에, 각각의 함량에 곱하여 나온 값에 총합에 대한 비율을 구합니다. 
• 일반적으로 3n:3n:3n에 가까울 수록 저단백 사료, 4n:4n:1n에 가까울 수록 고단백 사료라고 말합니다.
• 무조건 고단백일 수록 좋다고 말할 수는 없고, 연령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저단백 사료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CaP 비율(Calcium Phosphorus Ratio)이란?

• 반려묘의 식이에 있어 권장되는 칼슘과 인의 비율은 자묘 기준 1:0.83 (1.2:1), 성묘 기준 1:0.8 (1.25:1)입니다. 
• 부적절한 비율의 식이 또는 간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어느 한쪽의 미네랄을 과잉 섭취하는 것은 흡수를 방해해 골격 관련 질환을 일으키거나, 신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신장 질환은 비율이 적절하더라도 칼슘과 인의 함량 자체가 높아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 국내 반려동물 사료법에는 칼슘과 인의 비율이 필수적으로 표기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료에는 수입사가 단미사료협회를 통해 측정한 내용으로 비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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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어보신 사료를 먹여보고 싶으신가요? 😃😄
제조사의 홈페이지에서 샘플 신청을 해보세요. (제조사는 상단에!!)
샘플이 없는 제조사라면, 소분 샘플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찾아보세요. 
꼭 기호도 테스트를 여러번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한 두번은 잘 먹다가도 금방 물리는 사료가 있을 수 있어요.
한마리의 어른 고양이가 1Kg의 사료를 평균 2주 정도 먹습니다.
쉽게 구매했다가 몇달간 싫어하는 사료를 먹게 해야 할 수도 있어요!!

또한, 사료마다 밀도와 열량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 뒷면의 열량과 급여량을 꼭 확인해주세요!!
급여할 시에 밥그릇과 조금 떨어져 있는 거리에 깨끗한 물을 항상 준비해주세요!!
사료 그릇의 위치는 고개를 많이 숙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위치가 좋아요!!
다묘 가정에서는 고양이들이 서로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요!!
사료는 고양이들이 손댈 수 없는 안전한 곳에 밀봉해서 실온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양이에게 새 사료를 먹일 때는
기존의 사료와 섞어 조금씩 양을 늘리며 급여합니다.
1~2일차 기존사료 80:20 새로운 사료
3~4일차 기존사료 60:40 새로운 사료
5~6일차 기존사료 40:60 새로운 사료
7~8일차 기존사료 20:80 새로운 사료
특히, 고단백 사료로 변경할 때는
더 여유 있게 해주셔야 구토와 설사를 하는 일이 없어요!!

사료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